황토염간고등어 세계 입맛 '겨냥' [한국일보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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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admin

우리나라 전통식품인 간고등어가 세계 최대 식품 관련 전시회인 미서부식품박람회에 출품돼 세계인의 입맛 사로잡기에 나선다.

부산 사하구 감천동 통영산업(대표 장창익)은 최근 개발한 ‘海사(ㅅ 밑에 아래아)랑 황토염간고등어’를 20일부터 22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리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71회 미서부식품박람회에 출품한다고 7일 밝혔다.

황토염간고등어는 한국수산물수출입조합의 엄격한 선정과정을 거쳐 6개 업체 17개 제품과 함께 전 세계 80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 출품품목으로 채택됐다.

통영산업 관계자는 “황토염간고등어는 천연 미네날이 풍부한 황토에 직접 구운 알칼리성 소금으로 짜지 않게 간을 해 맛과 영양이 뛰어난 고품격 간고등어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김창배 기자 kimcb@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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